강호동, 소치서 모태범 경기 중계 “기적 같은 힘 전달할 것”
입력 2014.02.10 22:09
수정 2014.02.22 12:30
KBS 2TV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중계 “긴장되고 흥분돼”
강호동이 모태범이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 중계진에 합류한다. (KBS 방송 캡처)
방송인 강호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해설진에 전격 합류했다.
강호동은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여기는 소치’에서 모태범이 출전하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 중계에 함께 한다.
강호동은 본격적인 중계에 앞서 “긴장되고 흥분되고 떨린다”며 들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호동은 “기적 같은 힘이 전달될 수 있도록 즐겁게 응원하겠다”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강호동은 이날 다른 해설위원들과 함께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의 입장으로 편안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강호동은 10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이어 11일에는 이상화가 출전하는 여자 500m 경기 중계에도 나설 예정이다.
강호동은 최근 KBS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을 위해 존박, 박성호, 줄리엔강 등과 함께 러시아 소치로 출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