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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냐?” 타카야 매서운 도발, 윤형빈 반응은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1.24 11:32
수정 2014.01.24 11:39

2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로드FC 14 윤형빈 데뷔전

상대 도발에도 묵묵부답, 마무리 훈련에 매진

훈련에 매진 중인 윤형빈. ⓒ 로드FC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개그맨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에 대한 관심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윤형빈은 다음달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특히 타카야는 최근 윤형빈에 대해 “게이같다”고 하는 등 매서운 도발을 벌이고 있지만 정작 윤형빈은 묵묵부답이다.

현재 윤형빈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로드FC 오피셜짐 '서두원짐'에서 막바지 담금질을 하고 있다. 윤형빈은 대중의 관심과 상대의 도발에 대해 모를 리 없음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자기 운동에만 정진하고 있다.

이에 윤형빈의 코치이자 서두원짐의 수장인 서두원은 "상대의 수준 낮은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만큼 형빈이 형의 각오가 가볍지 않다. 지금은 오로지 로드FC 케이지 위에서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밝혔다.

오는 2월 9일 올림픽 홀에서 펼쳐지는 로드FC 014는 윤형빈의 한일전뿐만 아니라 로드FC 패더급 토너먼트 결승과 4개의 매치에서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맞붙는 종합격투기 한일 전이 펼쳐진다. 현재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 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슈퍼액션 채널에서 생중계 한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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