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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인이 부럽다는 ‘강예원 명품 글래머 몸매’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4.01.23 17:31
수정 2014.01.23 17:38
강예원 ⓒ 데일리안DB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 출연하는 손가인이 하지원과 강예원 몸매의 부러운 부분을 꼽았다.

손가인은 23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시사회에 하지원, 강예원, 박제현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시사회 후 손가인은 "큰 화면에 얼굴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됐다.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게 처음이라 긴장하고 봤다"며 "밸리댄스 신에서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하지원 언니의 복근이 부러웠다. 나는 옆구리에 살이 나왔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밸리 댄스 의상은 사이즈가 동일했고 나는 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강예원 언니는 그 옷이 상체가 작더라"라며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했다. 옷을 덧붙였다고 예원 언니가 말했는데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이 잘 드러나지 않을 것 같아 다시 말한다. 강예원은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앞서 강예원은 "통쾌한 액션이 올 설에 걸맞는 영화라 생각한다"며 "고생했던 것이 가물가물했는데 새록새록 생각나서 새로웠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밸리댄스 의상이 작아 옷을 덧붙였다.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티 안나게 예쁘게 잘 나와서 다행"이라고도 말했다.

한편, '조선미녀삼총사'는 조선 팔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현상금이 아닌 조선의 운명을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 세 미녀 삼총사의 이야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하지원과 강예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손가인이 주연을 맡았고, 오는 29일 개봉한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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