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분리증의 증상, 과격한 운동 자제해야...
입력 2014.01.16 11:25
수정 2014.01.16 11:32
척추 분리증의 증상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화면캡처
척추 분리증의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유명 포털사이트에는 ‘척추 분리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척추 분리증은 척추 후방에는 상관절 돌기와 하관절 돌기가 있으며, 각각 위의 척추 및 아래의 척추와 관절을 이루는데 상관절 돌기와 화관절 돌기 사이에 있는 관절 간에 좁아진 부위에 결손이 발상하는 것이다.
척추 분리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선천적 관절 간 협부에 결함이 있거나 무술, 레슬링, 축구, 다이빙 등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 관절 간 협부에 과부하가 발생하여 척추가 분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허리를 펴거나 운동을 할 때 심한 요통을 느끼게 된다. 특히 척추 분리증이 진행되면 바로 밑에 척추에 대해 앞으로 이동해 척추 전방 전위증이 발생된다. 이런 경우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근이 눌리게 되어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발생된다.
이러한 증상들이 발견되면 우선 과격한 운동을 금하며, 병원이나 약국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허리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 이러한 치료를 수개월간 지속하여도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