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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뜻, 교황 보좌하는 중요한 역할

스팟뉴스팀
입력 2014.01.13 14:31
수정 2014.01.13 14:40
최근 대한민국의 새로운 추기경이 임명되면서 추기경의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자룟진) ⓒ연합뉴스

최근 한국의 3번째 추기경이 탄생하면서 가톨릭교회에 최고위 성직자인 ‘추기경’뜻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는 추기경에 관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게시물에 따르면 추기경의 뜻은 가톨릭교회에서 교항을 보좌하는 가장 가까운 협력자이자 최고위의 성직자를 말한다.

또한 추기경은 로마 교황이 선임하는 최고 고문으로서 여러 성성, 관청의 장관 등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보며, 교황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원은 라틴어의 카르디날리스(cardinalis:경첩, 사북)에서 유래된 것이다.

추기경단에는 주교급 추기경, 사제급, 부제급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편 교황을 의장으로 하는 추기원회의를 구성하며, 교황 사망 이후 15일 이내에 전 추기경들이 모여 교황 선출 회의를 열고 새 교황을 선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추기경들은 모두 163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969년 서울 대교구장 김수환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서임되었고, 2006년 정진석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서임되어 우리나라에만 추기경이 총 3번째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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