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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고양이 "털 없고 온몸이 쭈글쭈글"

스팟뉴스팀
입력 2014.01.13 10:16
수정 2014.01.13 10:22

캐나다서 자연 발생한 무모종, 활발함·침착함 지녀 반려 동물로 인기 높아

'스핑크스 고양이'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주름진 피부에 아주 극소량의 털을 지닌 ‘스핑크스 고양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털이 없어 온몸이 스웨이드 가죽처럼 보이는 특이한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고양이는 ‘스핑크스(Sphynx)’라는 품종으로 196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돌연변이다. 흔히 쥐 등의 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 무모종으로 성장하면서 점차 털의 숱이 적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대개 활발하고 호기심과 장난기가 다분하면서도 인내심이 높아 반려동물로 인기가 많다.

특히 국내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성열 군이 이 품종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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