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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먼, 김정은 앞 생일 축하 노래 충격

스팟뉴스팀
입력 2014.01.09 10:12
수정 2014.01.09 10:18

전반전 참석 후 김정은과 담배 피우며 얘기해...

지난 8일 방북중인 로드먼이 김정은 생일을 맞아 '해피 버스데이'노래를 불렀다. 뉴스Y 보도 화면캡처

북한을 방문 중인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김정은 앞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김정은 생일을 맞아 방북 중인 로드먼이 평양 체육관에서 열린 NBA 출신 선수들과 북한 선수 간의 친선경기에 앞서 김정은 생일을 위해 바친다며 ‘해피 버스데이’노래를 불렀다.

이날 로드먼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뒤 다른 선수들과 함께 농구 경기에 참여하였으며, 전반전이 끝나고 옷을 갈아입고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가 있는 자리로 돌아와 담배를 피우며 경기를 관전했다.

친선 농구경기는 전반전에 미국, 북한 팀으로 나누어서 펼쳐졌으며, 후반전부터는 친선을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팀을 쪼개 서로 섞여 진행됐다.

로드먼은 장성택 처형 후 처음으로 방문하는 외국인이다. 하지만 로드먼은 장성택 처형에 관해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드먼은 8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앵커에게 언성을 높이며 욕설을 하며 자신의 북한 방문을 정당화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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