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강보험료 1월부터 1.7% 인상
입력 2014.01.09 10:08
수정 2014.01.09 10:14
올해 직장가입자 월평균 보험료 9만 4140원…작년 대비 1570원 올라
이번 달부터 직장인 건강보험료가 1.7% 인상된다. 뉴스Y 화면캡처
올해 1월부터 직장인 건강보험료가 1.7% 오른다.
9일 건강보험공단은 이번 달부터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이 작년 월 보수액 5.89%에서 5.99%로 인상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14년 건강보험료 인상률을 1.7%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는 작년 월평균 보험료 9만 2570원에서 올해 9만 4140원으로 1570원을 더 내야 한다.
올해 지역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 역시 증가해 작년보다 1360원 증가한 8만 2490원의 보험료를 지불해야 한다.
한해 건강보험료는 의료서비스 비용·실물경제 상황·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