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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김희애의 남자 낙점…'밀회'서 격정-짜릿 로맨스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1.08 11:35
수정 2014.01.08 11:59
유아인 김희애 '밀회' ⓒ 데일리안 DB

배우 유아인이 김희애의 남자가 될 전망이다.

8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아인은 JTBC '밀회' 출연 여부와 관련해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다.

'밀회'는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의 격정적이고 짜릿한 로맨스를 담아낼 작품.

여자 주인공 오혜원 역에 김희애가 확정됐다. 유아인은 김희애와 사랑에 빠지는 피아노 천재 이선재 역을 맡는다.

'밀회'는 JTBC '아내의 자격'의 안판석 PD와 정성주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내년 3월 첫 방송 예정.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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