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9등신, 신이 내린 기럭지 "그냥 걸었을 뿐인데..."
입력 2014.01.08 09:57
수정 2014.01.08 10:22
배우 박해진이 9등신 몸매를 뽐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8일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박해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극 중 천송이(전지현)만을 바라보는 재벌 순정남 이휘경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해진은 하얀 피부와 조각 같은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기럭지와 작은 얼굴로 9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해진의 비주얼은 연기를 할 때 더욱 돋보인다"며 "촬영에 들어가면 이휘경에 몰입해 순수한 재벌 2세 순정남의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