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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고 김지훈 애도 “마지막 길, 함께 못해 미안해”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12.13 15:05
수정 2013.12.19 07:06
고 김지훈. ⓒ 연합뉴스

혼성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함께 활동했던 고(故) 김지훈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황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단했던 네 삶, 이제 그만 내려놓고 편히 쉬어. 마지막 가는 길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잘 가라 친구야”라는 글로 애도를 표했다.

김지훈은 12일 오후 1시경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돼 결국 숨을 거뒀다. 김지훈의 소속사 측은 “김지훈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으며 그로 인한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황혜영은 임신 9개월의 만삭이라 빈소를 찾지 못했다. 지난 2011년 10월 결혼한 황혜영은 올 3월 쌍둥이를 임신해 출산이 임박한 상태다. 대신 황혜영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힌 근조화환을 보내 슬픔을 함께 나눴다.

한편, 김지훈의 발인은 14일 오전 9시이미 장지는 성남 영생원 분당 스카이캐슬이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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