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태국 반정부 시위대 오늘 '최후의 결전의 날' 선언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09 10:47
수정 2013.12.09 10:53

잉락 총리 국민투표 카드 꺼내

태국 반정부 시위사태가 오늘 9일이 고비가 될 듯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TBC보도 화면캡처

태국의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 사태가 오늘 9일이 정점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 태국 정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시위대가 이미 9일을 최후의 결전이 날로 선포한 가운데 이를 무마시키고자 내걸은 잉락 친나왓 총리의 제안이 시위대에게 수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잉랏 총리는 성명을 통해 야권을 제안을 따라가는 방면으로 의회를 대신할 범국민적 합의기구를 수용할 의향을 밝히면서 이를 국민투표에 부치겠다고 말했다.

제1야당 의원들이 전원 사퇴한 상황에서 잉락 총리는 발언은 투표에서 야권을 누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1야당인 민주당은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한편 반정부 시위대 지도자인 수텝 전 부총리는 오늘 시위대가 100만명 이상 모이지 않으면 시위대에서 떨어져 나와 경찰에게 자수하겠다고 밝혀 태국의 불안이 오늘 9일을 기점으로 정리가 될 듯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