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선정 쇼핑 관광지 1위 뉴욕, 서울은 몇 위?
입력 2013.11.29 10:46
수정 2013.11.29 10:52
CNN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쇼핑도시'에서 서울이 12위에 올랐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대한민국 서울이 CNN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쇼핑 도시’에서 12위에 올랐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CNN여행 전문사이트인 ‘CNN 트래블(Travel)’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세계 쇼핑 관광지 12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기준은 이동성·가격·다양성·경험 등 네가지 항목이며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4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서울은 이동성 4점, 가격 7점, 다양성 4점, 경험 6점으로 12위(총 21점)를 기록했다. 1위에는 뉴욕(35점)이 올랐으며 2위 도쿄(34점), 3위 런던(31점), 4위 쿠알라룸푸르(30점), 5위 파리(29점) 순이었다. 이 밖에도 홍콩, 부에노스아이레스, 빈, 두바이가 6~9위로 순위를 차지했다.
CNN은 “한국인의 쇼핑 열정은 거의 광적이며 세계 최고 수준”이고 “서울은 호화롭게 장식된 백화점부터 높이 솟은 심야 쇼핑몰에 최신 유행 길거리 상점까지 변화하는 최신 트렌드 상품들을 완벽하게 반영한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CNN은 “외국 명품들에 대체로 매우 높은 가격표가 붙어 있는 반면 현지의 부티크점들은 세련된 상품들을 저렴하게 팔기도 한다”며 “현대와 전통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