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권에 150억 원, 미국 최초 인쇄된 도서
입력 2013.11.28 14:24
수정 2013.11.28 14:30
미국에서 책 한권에 150억 원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BBC 뉴스 화면 캡처
미국에서 책 한권에 150억 원에 팔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책 한권이 150억 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게시글에는 150억 원에 팔린 이 책은 17세기 청교도 정착민들이 제작한 미국 최초의 도서 ‘베이시편집’이며, 미국 뉴욕의 한 경매장에서 1416만 5000달러(약 150억 3190만 원)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을 구입한 사람은 미국인 금융인이자 자선가인 데이비드 루벤스타가 거액의 돈을 주고 낙찰받았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져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이 책을 구입한 루베스타는 앞으로 미국 전역에 있는 도서관들에 임대를 해줄 의양이 있으며, 도서관 중 한곳을 골라 장기 임대를 할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