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몇인분이야..." 360kg 희귀 심해 가오리 포착
입력 2013.11.27 15:04
수정 2013.11.27 15:10
낚시꾼, 기념사진 촬영 후 바다로 돌려보내줘
심해에 사는 거대 가오리가 잡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캡처
이 거대 가오리는 무게는 360킬로그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잡혔다고 알려졌다. 큰 크기로 위용을 자랑하는 이 가오리는 후쿠스케이트라고 불리는 가오리의 종류로 대서양 남서부 심해가 주 서식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오리를 낚는 행운을 거머쥔 사람은 상어 낚시 전문가로 실제로 상어잡이에 정평이 나있는 사람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상어 대신 거대 심해 가오리를 낚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의 방송 제작자들과 함께 상어 낚시 관련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일어난 일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이 가오리를 낚은 사람은 기념사진만 촬영한 후 다시 물고기를 바다에 풀어줬다고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 하겠군", "저렇게 큰 물고기는 무슨 도구로 잡을까", "상어낚시전문가니까 낚을 수 있었지 일반인들은 어림도 없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