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개의 간절한 표정 "이래도 안줄꺼야?"
입력 2013.11.26 11:23
수정 2013.11.26 11:29
참을 수 없는 식욕 억누르는 개들의 복잡한 감정 전달돼
'배고픈 개의 간절한 표정'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을 앞에 두고 간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개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른바 ‘배고픈 개의 간절한 표정’이라는 이름의 사진 속에는 까맣고 귀여운 강아지가 아기가 들고 있는 과자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주인 옆에 달라붙어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갈망하는 개 한 마리도 보인다.
그 표정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먹고 싶어 미치겠다’는 속마음이 다 들킬 정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인도 무심하다 한 입만 주지”, “눈알이 튀어 나올 것 같다”, “인간도 참기 힘든 식욕인데 강아지는 오죽할까”, “배고픈 개의 간절한 표정이 너무 웃기다”, “좀 있으면 침을 질질 흘리겠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