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떨어지고 주름 생기게 하는 피부 노화 원인
입력 2013.11.26 10:34
수정 2013.11.26 10:40
내인성 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광노화는 노력하면 개선 가능
피부를 보면 사람 나이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피부는 사람의 나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창으로 성인남녀들은 매일 아침 보습제를 바르고 세안을 철저히 하는 등 누구나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 하나쯤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피부의 노화는 막을 수 없기에 피부에 안 좋은 습관을 버리고 피부 건강 수칙을 따르는 것이 보다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된다.
피부의 노화의 원인은 나이가 들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내인성 노화와 환경적인 요인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일어나는 광노화 두 가지라고 볼 수 있다.
내인성 피부 노화는 햇볕에 잘 노출되지 않았던 피부로 피부결은 매끈한 편이지만 건조하고 핏기 없는 피부색과 깊지 않지만 가늘고 얕은 주름이 관찰된다. 이러한 피부는 약한 충격에도 쉽게 상처를 입고 멍이 잘 든다고 알려졌다.
또 광노화는 내인성 노화에 비해 보다 일찍 발견할 수 있으며 피부결이 거칠고 보다 더 건조하며 피부탄력 또한 현저하게 감소하여 처진 모습이나 깊은 피부주름를 목격 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내인성 노화는 막을 길이 없지만 광노화는 노력을 기울이면 늦출 수 있으니 자외선 노출을 줄이고 보습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에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자외선으로부터 격리되는 편이 낫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