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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석교사 600여명 선발···과락제 도입키로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26 09:56
수정 2013.11.26 10:03
수석교사 600여명을 추가선발해 2014년 3월부터 학교에 배정할 예정이다.(자료사진) ⓒ연합뉴스

교육부가 600여명의 수석교사를 선발해 2014년 3월부터 학교에 배치한다.

25일 교육부는 ‘2014년 수석교사 선발·운영 계획’을 통해 수석교사 6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년 6월 수석교사가 법제화된 이후 전국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1649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교육부는 선발 목표인원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고 시·도교육청의 자율에 맡겨 할당제 선발 방식이 아닌 우수 교사만을 선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1,2차 단계별 심사과정에서 과락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1차 심사는 서류심사·동료교원 면담으로 이뤄지며 연구대회 실적은 포함시키지만 보직교사 경력은 반영하지 않는다. 2차 심사는 심층면접을 통해 엄격하게 심사될 계획이다.

임용제한도 강화하여 교원 4대 비위(금품·향응수수, 성적 조작, 성폭력, 학생폭행) 관련자와 징계기록 말소기간 미경과자 등은 수석교사로 추천하는 것을 금지했다.

수석교사제는 전문성을 갖춘 15년차 이상의 교사를 수석교사로 임명해 수업부담은 줄여주고 다른 교사의 수업이나 연구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교원자격체계다. 임기는 4년이며 재임용도 가능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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