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 롯데 등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박람회'
입력 2013.11.26 09:58
수정 2013.11.26 10:04
3500명 대상으로 현장면접 실시, 일자리 총 1만 여개 창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박람회'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MBC뉴스 화면캡처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박람회’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삼성, 롯데, 신세계, CJ 등의 계열사 82개가 참여해 1만여 개의 일자리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해당 기업들은 채용설명과 원서접수, 현장면접을 함께 실시한다.
삼성전자, 호텔신라 등 20개의 계열사가 참여하는 삼성그룹은 2년 계약직 6000명을 채용하고,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은 1000여 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근로자를 뽑는다.
이밖에 CJ, LG, SK, 한진 등의 기업에서도 구직자들을 대거 선발한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고용률 70% 달성’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을 달성하기 위한 조치로, 일자리 확대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가 야심차게 내놓은 방안 중 하나이다.
시간선택제 근로자는 전일제 근로자와 동일한 복리후생 및 근로조건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채용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아 왔다.
이와 관련해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단순하게 일자리를 많이 만든다는 측면도 있지만 우리 경제에 큰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오는 대단히 중요한 정책과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imework.care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