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기상캐스터, 생방송 중 누드로 뛰어다닌 이유는?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21 16:02
수정 2013.11.21 16:15

프랑스 카날 플뤼스 기상 캐스터 도리아 틸레에 약속 지켜

프랑스의 한 여성이 누드퍼포먼스를 벌여 화제다. YTN 뉴스보도 화면캡처

기상캐스터가 옷을 홀딱 벗고 방송화면에 나오는 상황이 실제로 프랑스에서 발생해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일을 실제로 행한 프랑스 카날 플뤼스의 기사 캐스터 도리아 틸레에는 방송 시간에 올누드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프랑스의 2014년 월드컵 본선진출을 축하했다.

이는 도리아 틸레에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최종 예선 프랑스와 우크라이나의 2차전을 앞두고 약속한 내용을 그대로 지킨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공약 후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3 대 0으로 이기고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도리아의 누드 퍼포먼스는 보일듯 말듯 감질나게 진행됐다. 방송의 선정성을 피하기 위해 카메라를 멀리 두고 들판에서 뛰노는 누드를 공개해 방송에서는 그녀가 옷을 벗고 뛰어다니는 형체만 겨우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누드방송을 하기 전 프랑스어로 벌거숭이라는 '포일'이라는 단어와 연상되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포일'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벌였다.

한편 누드 방송 사건이 일어날 당시 그녀가 방송하는 기상예보는 누드퍼포먼스 영상이 끝난 뒤 평소와 별다른 점이 없이 진행되었다고 알려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