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의 종류, 어떤 종의 향이 제일 좋을까?
입력 2013.11.01 10:02
수정 2013.11.01 10:10
커피나무의 종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커피나무는 약 40종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열대지역에서 자란다. 그 중에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리베리카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아라비카는 가장 비싼 종으로 유명하다.
아라비카는 에티오피아가 원산지며 세계 커피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매력적인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브라질, 멕시코, 자메이카,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생산된다.
로부스타의 원산지는 콩고로 전세계 커피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며 아라비카에 비해 빨리자라고 병충해에도 강하다. 카페인 함량이 많고 쓴맛이 강한 특징을 지닌다. 블랜딩 커피, 인스턴트 커피로 보통 사용된다.
마지막 리베리카는 일반적으로 향이 특별하지 않아서 생산량이 적은 편이다.
커피종류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정도 상식을 알고 마셔야지”, “아라비카 생산량이 가장 많구나”, “커피나무 재배과정도 궁금하네”, “종 별로 향에도 차이가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