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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재벌총수 중 집값 1위, 가격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8 17:51
수정 2013.10.28 18:15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이 281억원으로 재벌 총수들 가운데 가장 높았다. 뉴스Y 화면캡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은 281억원으로 재벌 총수의 주택 가격 가운데 가장 높았다.

재벌닷컴이 30대 재벌그룹 총수 소유주택의 공시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 회장의 이태원 자택(130억원)과 삼성동, 서초동 주택이 지난해 263억원보다 평균 6.9% 상승해 올해 28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주택 가격이 높았다. 지난해 73억원에서 올해는 74.5%가 올라 128억원이었다.

다음은 구자열 LS그룹 회장 자택이 87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가회동 자택이 70억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자택 6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조사결과 올해 6월말 기준으로 30대 그룹 총수의 소유주택 총 공시가격이 1577억원으로 작년 1440억원보다 9.6% 상승했다.

재벌 총수들의 총 주택 가격이 상승한 것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올랐고 신규 주택 매입량이 늘면서 보유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대로 허창수 GS그룹 회장,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은 주택 공시가격이 하락했다. 허 회장의 이촌동 공동주택 외 소유주택의 가격은 올해 43억원으로 8.6% 하락했고 정 의원의 사당동 외 소유주택 가격도 26억원에서 올해 25억원으로 1.9% 떨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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