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채 발견된 유명 사립대학생에게 무슨 일이...
입력 2013.10.28 17:48
수정 2013.10.28 17:55
친구사이인 대학생 2명이 한강서 숨진 채 발견
2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유명 사립대에 재학 중이던 학생 두 명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친구사이인 A 씨(24)와 B 씨(24)는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동작대교 남단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지난 20일 B 군이 A 군의 집에서 공부를 하겠다고 나선 뒤 연락이 두절돼 실종신고 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익사로 밝혀졌으며 타살 흔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CCTV 분석과 휴대전화 기록을 조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