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가파른 절벽에 5000여 개
입력 2013.10.11 14:33
수정 2013.10.11 14:40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볼리비아 도시 인근에서 공룡 발자국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볼리비아의 스크레에 있는 고생물학 유적지 칼 오르코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의 모양이 담겨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발자국 화성이 발견되기도 했던 곳이다.
사진의 공룡 발자국 화석은 최대 높이 91m나 되는 가파른 절벽에 찍혀져 있다. 절벽에는 5000여 개의 발자국이 462개의 줄이 만들어져 있다.
이 사진은 SNS를 통해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볼리비아 공룡발자국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역사의 증거물들이 속속들이 발견되네요 신기하다”, “볼리비아 가서 공룡 발자국 진짜 보고 싶다 정말 좋을 듯”, “예전에 정말 공룡들이 살긴 살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