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미워한 아기, 과연 그 다음 상황은?
입력 2013.09.11 15:50
수정 2013.09.11 15:55
책을 미워한 아기. 텀블러(Tumblr) 화면캡처.
최근 SNS '텀블러(Tumblr)'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책을 미워한 아기’로 불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5살 정도로 보이는 한 남자 아이가 화장실 변기 앞에 서서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당당한 표정의 아이 뒤에 있는 변기 안에는 각종 책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집에 있는 책이란 책은 다 변기통에 버리고 말겠다는 결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남자 아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책을 미워한 아기”라고 부르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책을 미워한 아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어릴 때 쟤랑 똑같은 짓 했으면 아마 쫓겨났겠지... 넌 귀엽기라도 하니까”, “변기 앞에서 ‘공부 안해요’라고 시위하는건가. 그 다음 상황이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