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콤팩트 크로스오버의 미래 LF-NX
입력 2013.09.05 13:33
수정 2013.09.05 13:4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공개
렉서스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 LF-NX. ⓒ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가 오는 10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 LF-NX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5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LF-NX는 렉서스 라인업에서 콤팩트 크로스오버 부문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개발됐다.
하이브리드 기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LF-NX에는 SUV 퍼포먼스를 위해 변형된 새로운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된다.
우선 렉서스를 대표하는 스핀들 그릴과 독립된 DRL(Daytime Running Lights)이 더욱 강렬하게 변신한 전면부의 스타일링이 주목을 끈다. 측면 강렬한 느낌의 휠 아치는 도심 크로스오버를 표현하는 세련된 마감으로 처리됐다.
툭 튀어나온 테일게이트는 스포츠 쿠페 특유의 실루엣을 보여주며, 범퍼까지 연결돼 있는 램프 클러스터는 더욱 날카롭고 에어로다이나믹한 후면을 돋보이게 해준다.
강렬한 느낌을 위해 외관 컬러도 입체적인 느낌의 새로운 브러쉬드 메탈 실버로 마무리됐다. 인테리어 역시 선명하고 파워풀한 외관을 반영, 인간공학적으로 이상적인 환경 안에서 운전자가 중심이 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또,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라는 이름에 걸 맞게 보색의 스티치가 가미된 옐로우와 블랙의 가죽 커버와 세련된 블루 인스트루먼트 라이팅으로 인테리어의 금속 표면을 더욱 부각시켰다.
대시보드는 상단의 디스플레이 영역과 하단의 조작영역으로 분리되어 터치 센서티브 정전기 스위치와 새로운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Remote Touch Interface) 디자인과 운전자의 직감적인 반응을 고려해 디자인 하였다.
렉서스 프레스 컨퍼런스는 모터쇼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Messe) 박람회장 8번홀 렉서스 전시관에서 현지 시간 9월 10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