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음모' 이석기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
입력 2013.09.04 16:27
수정 2013.09.05 10:29
찬성 258명, 반대 14명, 기권 11명, 무효 6명
내란음모 혐의로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이석기 의원이 4일 오후 국회 본회의가 산회된 직후 본청 밖으로 나오며 당원들을 향해 머리위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란예비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날 ‘국회의원(이석기) 체포동의안’의 본회의 표결에는 총 289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258명, 반대 14명, 기권 11명, 무효 6명으로 가결됐다.
앞서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각각 의원총회를 갖고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찬성’할 것을 당론으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