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구하라 백허그 야릇 "슬옹의 손 위치가 좀..."
입력 2013.08.22 18:39
수정 2013.08.22 18:43

2AM 임슬옹과 카라의 구하라가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컨퓨즈드 9월호에서는 표지 모델로 나선 임슬옹과 구하라의 모습을 담았다.
1960년대 록 컨셉트의 젊은 커플 모습으로, 이들의 백허그가 눈에 띈다. 임슬옹은 "너무 친해서 화보에서 스킨십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았다"고 언급,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임슬옹 구하라 잘 어울리네", "완전 화보네", "진짜 연인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