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 사극의 전당 문경새재
입력 2013.08.21 11:42
수정 2013.08.21 11:49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로 '문경새재'가 꼽혔다. ⓒ한국관광100선 홈페이지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관광지는 어디일까. 이와 관련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20일부터 두달째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는 네티즌들이 국내 관광지 100곳을 대상으로 별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된다.
두달동안 진행된 투표 결과, 현재까지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는 ‘문경새재’가 꼽혔다. 명승 제32호인 문경새재는 조선시대 영남지역에서 한양을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었으며 KBS드라마 ‘태조 왕건’ 야외 세트장으로도 유명하다.
문경새재의 뒤를 이어 2위는 ‘창녕 우포늪’, 3위는 ‘여수 거문도’가 올랐다.
한국관광공사는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로 꼽힌 문경새재에 대해 “주변에 문경도자기전시관 및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 KBS문경촬영장 증 볼거리도 즐길거리도 풍성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문경새재 못 가봤는데 다음 휴가는 문경새재로?”, “우리나라에 숨어있는 관광명소 여행도 즐거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투표는 www.mustgo100.or.kr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