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로 목욕하는 남자 '피부에 양보하세요'
입력 2013.08.12 15:42
수정 2013.08.12 15:46
콜라 300캔 들이부어 목욕 "재미로 해봤다" 영상 퍼져
'콜라로 목욕하는 남자'영상이 공개돼 국내외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투브 영상 캡처
지난 2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뒤늦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국내외 각종 포털과 SNS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상에 등장하는 남자는 검은 액체로 반 쯤 찬 욕조 속에 앉아있다. 욕조를 채운 액체는 바로 콜라다. 이 남자는 “콜라 300캔을 따서 목욕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검은색 속옷을 입은 남자가 욕조에 몸을 담그자, 콜라에서 나는 특유의 소음과 함께 탄산 거품이 한꺼번에 피어오른다.
욕조에 앉은 이 남자는 나머지 콜라를 머리에 들이붓기도 한다. 신기하게도 남자는 매우 상쾌한 듯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남자의 피부가 걱정 된다”면서도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