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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특급호텔 와인 반값에 선봬

김평호 기자
입력 2013.08.12 10:07
수정 2013.08.12 10:11

해외 특급호텔 하우스와인 ‘캐년로드’, 병당 1만7500원에 판매

캐년로드 와인 ⓒ 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북미 지역의 힐튼, 쉐라톤, 웨스틴 뉴욕 등 해외 특급호텔 하우스 와인으로 판매되는 ‘캐년로드 와인 5종(까베르네, 메를로, 샤도네이, 진판델, 모스카토)’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년로드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포도를 사용했으며, 가격은 병당 1만7500원이다.

이마트는 특급 호텔 하우스 와인 위주로만 판매되는 캐년로드 와인을 할인점에서 판매하는 것은 자사가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유명 특급호텔에서 캐년로드 하우스 와인이 잔당 8~10달러에 판매되고 미국 현지에서 병당 60달러(정상가)에 판매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이마트의 판매 가격은 현지와 비교했을 때 7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6만병이라는 대량 매입을 통해 수입 원가를 낮춰 캐년로드 와인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며 “지난해 미국 직소싱 반값 와인 1탄인 ‘미라수’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현지 와이너리와의 신뢰 관계 구축도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국내 와인 시장 대중화와 함께 FTA 등으로 인해 새로운 와인을 저렴하게 들여올 수 있는 여건도 좋아진 만큼 저렴하고 좋은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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