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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근황, 여신포스 셀카…'글래머 몸매 이 정도?'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8.07 11:04
수정 2013.08.07 11:08
박민영 근황 ⓒ 박민영 트위터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민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이에요. 오늘 날씨 너무너무 더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브라운 컬러의 긴 웨이브 헤어에 뽀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여신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블랙톱 드레스 사이로 드러나는 글래머 매력에 더욱 이목이 모아지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여신포스 여전", "더 예뻐졌다", "특별히 꾸민 것도 아닌거 같은데 예쁘네", "글래머였구나"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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