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흔한 비누 “화장실도 미술관답게”
입력 2013.08.01 14:33
수정 2013.08.01 14:39
미술관의 흔한 비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술관의 흔한 비누’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어떤 미술관의 화장실 세면대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에는 미술관답게 화장실에도 조각 작품들이 놓여있다.
그런데 그 중 세면대 옆에 있는 조각상은 비누로 알려졌다. 크기도 크고 조각상만큼 정교하게 조각 된 비누에 네티즌들은 ‘미술관의 흔한 비누’냐며 관심을 보였다.
‘미술관의 흔한 비누’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 닦을 때 마다 조각상 머리숱 줄어들겠네”, “아까워서 비누 못 쓸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