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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맥페스티벌 시작, 최고 더운 도시의 최고 축제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18 17:56
수정 2013.07.18 18:06

18일부터 21일까지 대구에서 제1회 치맥페스티벌 진행

2013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치맥페스티벌 주요 일정표). 치맥페스티벌 홈페이지 화면캡처

무더운 여름 그중에서도 대구는 가장 핫한 지역으로 꼽힌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운 대구에서 치맥('치킨과 맥주'의 줄임) 페스티벌이 열렸다.

개최가 결정되기 전부터 네티즌을 뜨겁게 달군 ‘2013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18일부터 21일 4일간 열린다. 현재시각 18일 5시 27분 홈페이지는 뜨거운 관심으로 시작부터 다운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최 기관인 대구시와 (사)한국신품발전협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제1회 치맥페스티벌 개막을 알린 것.

치킨과 맥주는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은 치맥을 무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부르기도 한다. 치맥페스트벌 개최 소식에 대구 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주말 대구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치킨과 맥주 업체들도 대구로 몰렸다. 대구에 뿌리를 둔 ‘땅땅치킨’을 포함하여 ‘맥시칸치킨’, ‘교촌치킨’ 등 17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가해 무료 시식과 대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류업체로는 국내 하이트 진로와 중국 칭다오맥주 등 2개 업체가 참가한다.

입장도 무료다. 따라서 주최 측에서 배부한 치킨 교환권만 가져가면, 별도로 제작한 480cc 용기에 닭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맥주의 경우 온라인 성인인증(http://www.chimc.kr)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성인인증을 받으면, 맥주 무료 시음권 3장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치맥페스티벌은 28일부터 31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코요테와 노브레인 등 국내 인기가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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