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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 상공에서의 하룻밤 "그 위에서 잠이 와?"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09 15:17
수정 2013.07.09 15:44

협곡 사이 밧줄로 공간 만들어 텐트 설치…무모한 도전 화제

130m 상공에서의 하룻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인터넷 상에서 '130m 상공에서의 하룻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130m 상공에서 하룻밤을 보낸 미국인들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인 앤디 루이스와 그의 일행은 최근 미국 유타주 모아브에 위치한 협곡 사이에 밧줄을 매달고 그 위에 텐트를 설치해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무모한 하룻밤을 보낸 루이스와 일행들은 130m 상공에 60m, 70m, 55m 길이의 밧줄을 지상과 연결하고 12명이 힘을 합쳐 위로 당기는 방식으로 24시간에 걸쳐 텐트를 설치할 공간을 만들었다.

루이스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밧줄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치명적이지만 밧줄이 제대로 설치됐다면 안전한 공간이 생긴다"며 "이 모험을 통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한편 '130m 상공에서의 하룻밤'이란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루이스 일행의 모험담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무엇을 위해 저런 무모한 도전을 하나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130m 상공이면 경치는 최고였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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