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겨낸 아기 “저 씩씩하게 퇴원합니다”
입력 2013.07.02 13:37
수정 2013.07.02 13:43
병원에서 퇴원하는 가족의 뒷모습 사진에 네티즌 감동
암을 이겨낸 아기. 인터넷 화면 캡처.
‘암을 이겨낸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해당 사진은 어린 아기가 양손에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에 대한 구체적은 설명은 없지만 네티즌들은 아기가 입고 있는 티셔츠에 적힌 문구와 아기의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통해 ‘암을 이겨낸 아기’라는 제목을 붙였다.
티셔츠에 적힌 문구는 다름 아닌 “I BEAT CANCER!(내가 암을 이겼어요!)”였다. 암을 이겨내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가족의 뒷모습 사진에 많은 국내외 네티즌들은 감동을 받고 있다.
‘암을 이겨낸 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의 씩씩한 뒷모습이 대견하네요”,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