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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의자녀 여자5호 과거사진 '반전'…"별명이 엄마"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6.06 11:49
수정 2013.06.06 11:57
여자5호 학창시절 사진 ⓒ 방송캡처

'짝' 여자 5호의 반전 과거가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 51기 출연진들의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피아노 강사 여자5호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방송에서 공개된 학창시절 모습은 반전이었던 것.

앳된 얼굴에 통통한 외모의 과거사진과 관련, 여자 5호는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 엄마였다. 사람을 챙기는 것도 좋아하기도 했지만 덩치가 좀 있어서 푸근해 보인 듯 하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날 여자5호는 남자2호, 남자3호, 남자4호, 남자7호에게 선택을 받았으며 남자7호와 짝을 이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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