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꼬마팬과 캐치볼 ‘평생 남을 추억’ 선사
입력 2013.05.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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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트위터-외신 등 높은 관심
“팬 서비스도 괴물급” 누리꾼 찬사
류현진 캐치볼이 화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꼬마 팬과 캐치볼을 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어린 다저스 팬과 캐치볼 하는 류현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동영상은 경기 전 몸을 풀던 류현진이 관중석에 있던 꼬마 팬을 발견 캐치볼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꼬마 팬은 류현진 못지않은 능숙한 솜씨로 공을 주고받으며 평생 추억으로 남을 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현재 다섯 살인 이 꼬마의 이름은 듀스 맨차로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열성 팬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다저스 공식 트위터도 영상을 게재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으며, LA 타임즈와 야후스포츠 등 외신들의 보도도 잇따랐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팬 서비스도 괴물급이다” “마운드에선 괴물이지만, 꼬마 앞에선 착한 삼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줬네” “류현진 자체가 복덩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