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폭탄발언, '화성인'=사이비 방송?
입력 2013.05.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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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폭탄발언.
이경규의 폭탄발언이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130㎏ 섹시뚱녀 사연이 공개됐다.
화성인 섹시뚱녀는 섹시함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거부하고 있다고. 특히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자신의 섹시 능력을 인정받고 싶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MC 이경규는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검증받으려고 한다는 점에서 이미 화성인이다"라면서 "사실 우리 프로그램은 약간 사이비지 않나?"라고 폭탈 발언한 것.
하지만 화성인 섹시뚱녀는 화려한 골반댄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비욘세 '싱글레이디'를 완벽 재연, 이경규를 비롯해 MC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화성인'에는 섹시뚱녀 외에도 신현준 조카 '도곡동 앨리스녀' 한나연 씨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