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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희경 폭로 윤여정 독설 이 정도?…"윤구라 맞네"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07 08:59
수정
힐링캠프 윤여정 편.

노희경 작가가 절친 배우 윤여정의 독설에 대해 폭로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윤여정의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한참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절친한 노희경 작가가 영상편지를 전한 모습이 공개됐고 윤여정과의 끈끈한 우정이 담겨 미소를 짓게 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윤여정의 독설에 대해 폭로, 과감한 돌직구로 폭소를 자아냈다.

노 작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미지가 세거나 못됐다는 것인데 정말 맞는 거 같다. 윤여정의 독설은 위아래가 없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과거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촬영 당시 나문희가 사투리 연기를 어색해하자 윤여정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언니 연기 이상하다'라고 독설을 했다. 나문희 선생님은 울컥해서 나갔고 윤여정은 여전히 이상하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라고 말해 윤여정을 당황케 했다.

이후 서로의 연기를 평하며 절친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이어 노 작가는 "나 또한 독설을 받았다. 기분 나쁘게 심하다"면서 "내가 힘들 때 '글을 발로 쓰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도 '연기를 왜 그렇게 못하시냐'라고 했다"며 만만치 않은 독설의 면모를 보여 폭소케 했다.

특히 노 작가의 잇따른 폭로에 윤여정은 "쟤를 왜 섭외해서 망신을 주냐"며 제작진을 향해 독설을 퍼부어 또 다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윤여정의 입담에 힘입어 '힐링캠프'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힐링캠프' 윤여정 편은 7.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6.7% 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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