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류현진과 만난다…다저스 홈경기 시구
입력 2013.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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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애리조나전 시구자로 나서
류현진, 포수로 깜짝 변신 예정
티파니가 류현진과 만난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5)가 류현진(26·LA 다저스)와 만난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소속사는 “구단 측에서 소녀시대에게 시구를 요청해 티파니가 대표로 참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티파니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LA 태생이어서 더욱 뜻 깊은 시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도 트위터를 통해 구단 공식 트위터의 공지를 리트윗하며 기뻐했다. 평소 소녀시대 팬으로 알려진 류현진은 이날 포수로 나서 티파니의 공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지금까지 빅토리아 베컴, 샤론스톤, 해리슨 포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인 시구자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