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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결혼, 네티즌 반응 이 정도?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19 11:31
수정
백지영 정석원 결혼.

백지영과 정석원의 9살을 뛰어넘는 사랑이 여전히 세간을 달구고 있다.

가수 백지영(37)과 배우 정석원(27)이 결혼한다. 일단 6월 중순으로 결정한 상태. 상견례도 마쳤으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이들은 지난 2011년 초 교제 사실을 전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9살의 나이차인 데다가 사실 정석원에 대한 인지도 또한 그리 높지 않은 상태에서 '백지영에 대한 깊은 사랑'을 내비친 그의 행보가 당당하고 멋졌다.

2년여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오던 이들은 올 초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의 방송 중 발언과 더불어 세간에 확인되지 않은 설들이 난무했다. 하지만 이들은 '결혼'이라는 카드로 온갖 루머들을 보기 좋게 '한 방' 날렸다.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을 비롯해 네티즌들의 축하세례가 상상 그 이상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교제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들의 열애에 '남 말 하기 좋아하는' 그들에게 일침이라도 가하듯 부부의 연을 선택한 이들에게 박수갈채마저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마음 고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백지영 언니 정말 행복하세요", "결혼을 너무너무 축하해요", "정말이죠? 멋진 정석원. 상남자",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멋진 커플", "결혼생각 없다더니! 너무해요~ 그래도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의리의 선남선녀 부부" 등 폭발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결혼 발표 후 정석원은 휴대폰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를 '믿고 따라와'라고 변경, '역시 상남자'의 포스를 엿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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