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1위’ 김성령…제2의 전성기 비결은?
입력 2013.04.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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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최고의 여배우로 선정된 김성령.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김성령이 ‘40대 최고 여배우 1위’로 선정됐다.
온라인리서치 업체 ‘패널나우’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회원 23700명을 대상으로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 최고의 여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성령은 16%(3738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성령에 이어 고소영(3351명, 15%)이 간발의 차로 2위에 올랐고 3위 이영애(2830명, 12%), 전인화, 고현정, 김남주 순이었다.
김성령이 1위에 오른 요인은 역시나 활발한 활동 때문이다. 김성령은 최근 종영한 SBS ‘야왕’에서 겉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백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성령은 지난해에도 ‘추적자’에 출연해 당당하고 도도한 역할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성령은 최근 SBS ‘힐링캠프’에서 차가운 외모와 달리 따뜻한 인간미를 내비치기도 했다. 김성령은 평상시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을 입는가 하면, 아이들 돌보는 것에 간혹 소홀히 할 때가 있는 등 일상에서의 모습을 공개해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