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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대처 장례식, 국장에 준해 거행

스팟뉴스팀
입력 2013.04.09 09:34
수정

총리실 대변인 “장례식 날짜는 미정, 시신은 화장키로 해”

사진은 대처 전 총리가 86년 방한 당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각) 오전 타계한 가운데 그녀의 장례식은 국장에 준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여왕의 동의에 따라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은 국장에 준하는 장례 의식으로, 런던 세인트폴 성당에서 거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을 준비하고 장례식에는 대처 전 총리와 관련 있는 광범위한 인사들을 초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례식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시신은 화장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는 보통 군주에게만 국장을 허용하지만 국가적 업적을 세운 인물의 경우 국장을 치르기도 한다.

대처 전 총리는 11년간 영국의 총리로 장기 집권하면서 경제부흥을 이끈 인물로 평가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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