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노출사고 심경 "파파라치 원망, 굳이 찍는 짓.."
입력 2012.12.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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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의도치 않은 노출 사고로 곤혹을 겪은 가운데, 당혹스러움을 넘어 아쉬운 심경을 내비쳤다.
노출 사고를 겪은 다음날, 앤 해서웨이는 한 방송에 출연해 "차에서 내리는 순간에도 옷이 워낙 타이트해 미처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모두에게 미안하다"면서도 "굳이 그런 순간을 포착해 사진을 찍어 판매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며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할리우드 미녀스타 앤 해서웨이.
문제의 노출 사고는 앤 헤서웨이가 지난 10일 영화 <레미제라블> 시사회에 참석해 벌어진 상황. 당시 그녀는 톰 포트 작품의 민소매 블랙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장신구 없이도 눈부신 미모와 몸매를 뽐내며 등장했다.
하지만 차에서 내리는 찰나, 올라간 치마를 어쩌지 못해 예기치 못한 노출 사고가 발생했다. 속옷을 깜빡 잊어 민감한 부위까지 노출됐고 이를 놓치치 않은 파파라치들에 의해 아찔한 순간은 언론을 통해 금세 사진 기사로 보도됐다.
단,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된 사진은 중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돼 더한 위기 상황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