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트리샤 카스 '이번 공연은 세기의 이벤트'
입력 2012.11.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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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내한공연을 갖는 파트리샤 카스.
7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 ‘샹송의 전설’ 파트리샤 카스(46·Patricia Kaas)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랑스 문화원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 펼쳐질 내한공연은 에디트 피아프의 50주기를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2005년에 이어 7년 만에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파트리샤 카스는 샹송 특유의 고전적인 관능미와 표현법에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더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프랑스 국보급 샹송 가수다.
16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와 전 세계에서 연 100회 이상의 공연을 벌여온 ‘열정’은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1989년에는 일본과 유럽 13개국에서 열린 첫 월드투어에서 210회 공연과 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