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소라 포르노물, 중국 전광판 20분 상영 '시민들, 기겁'
입력 2012.06.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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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계 스타 아오이 소라.
중국의 한 시내 광고 전광판에 무려 20분간 포르노 영화가 상영되는 황당한 사고가 벌어졌다.
문제의 영화는 일본 AV계 스타 아오이 소라 출연작. 19일 오후 7시경 중국 허난성의 핑딩산 허핑도로 쇼핑센터 3층에 걸린 대형 전광판에서 아오이 소라의 포르노물이 상영됐다.
이 때 길을 걷던 시민들은 깜짝 놀라 충격을 금치 못했고, 몇 시민들은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리면서 일파만파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날인 20일 중국 언론들은 일제히 이날 사고를 기사로 보도하고, 전광판에 성인물을 튼 문제의 직원은 행정구류 처벌이 내려진 사실도 함께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