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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와글'로 LG트윈스 응원하고 선물 받자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입력 2012.06.21 20:16
수정

전광판 응원글 선정 시 유니폼 및 손가락 응원도구 증정

LG유플러스 모델이 21일 경품인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손가락 응원도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프로야구 정기시즌 기간 중에 열리는 LG트윈스 홈경기 중 '와글'에 응원글을 남기면 경기 후반 야구장 전광판에 응원글을 소개하고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LG트윈스 홈경기 중 ‘와글’로 응원 글을 남기는 팬들에게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 영화 등 같은 취미를 가진 고객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 기능이 활발한 ‘와글’을 알리고, 이 모임을 이용해 LG트윈스 팬들이 모여 현장의 선수와 구단에게 전광판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정규시즌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와글’을 다운받아 ‘모임’ 메뉴에서 ‘LG트윈스 전광판 응원모임’에 가입하고 LG트윈스 홈경기 진행 시 6회 말까지 관중석에서 응원글을 남기면 된다.

LG유플러스는 6회 이후 전광판에 응원글을 발표하고 선정된 3명에게 경기가 끝난 후 LG트윈스 유니폼과 손가락 응원도구인 ‘얼티메이트 핸즈’를 증정한다.

얼티메이트 핸즈는 김기태 LG트윈스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할 때 했던 검지 손가락을 맞대는 세리머니가 이슈화 돼 제작된 응원도구다.

김준형 LG유플러스 오픈사업담당 담당은 "SNS와 스포츠 현장응원이 접목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현장관람의 색다른 재미요소를 부여하고 응원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출시된 LG유플러스의 와글은 휴대폰 주소록 기반으로 서비스 가입 즉시 주소록에 저장된 지인들과 자동으로 관계를 맺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점차 인맥을 확장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학교별 모임이나 외국어 학습 모임, 연극 관람 모임 등 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모임이 생긴 후 현재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데일리안 = 이경아 기자]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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