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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원앱 '플로우잇', GSMA 선정 '최우수앱' 수상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입력 2012.06.21 15:25
수정

에코노베이션 개발 지원, 해외마켓 진출 본격화

KT의 에코노베이션센터에서 개발 지원한 '플로우잇' 앱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GSMA MAE 2012에서 '스마터 앱 챌린지' 대회의 '최우수 앱'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21일 플로우잇 개발자인 최준호씨(왼쪽)가 안태효 KT 개인고객부문 본부장과 함께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는 자사의 에코노베이션센터에서 개발 지원한 '플로우잇' 앱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2'의 '스마터 앱 챌린지' 대회에서 ‘최우수 앱’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터 앱 챌린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서 네트워크 효율적인 앱 개발을 촉진하고 건전한 에코 시스템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앱 중 가장 효율적으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앱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2개 앱이 출품됐으며 그 중 ‘플로우잇’이 ‘최우수 앱’으로 선정됐다.

플로우잇은 KT 에코노베이션센터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아키텍트’ 1기 멤버가 설립한 1인 기업 ‘에이팩토리'가 개발한 아이패드 전용 레스토랑 웹진 앱이다.

KT는 ‘플로우잇’의 이번 대회 출품을 위해 응모 제반사항 및 홍보를 지원했으며, 이번 최우수 앱 수상으로 앱 효율성 향상과 건전한 에코시스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 자사의 노력이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렉스 싱클레어 GSMA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 품질이 가장 우수한 한국의 경우 네트워크 최적화 분야에 가장 앞서 있다"며 "한국의 최적화 기술과 ’플로우잇’과 같은 개발 단계에서부터의 협력 모델에 대해 많은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 전무는 "앱 시그널링 문제 해결을 위한 KT의 노력이 이번 최우수 앱 선정으로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앱 개발 지원과 한중일 앱마켓 교류 프로젝트 ‘OASIS’ 등 해외 마켓 진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국내 앱 개발자들의 진출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 이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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