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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2' 참여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입력 2012.06.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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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글로벌 모바일 결제 시연 및 NFC 확산 방안 제시

KT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2’에 참석해 국내 4G LTE 상용 현황을 발표하고 아시아 주요 통신사업자들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표현명 사장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보드회의 멤버로서 글로벌 통신이슈 관련 각종 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LTE 서비스 상용화 현황 및 GSMA 프로젝트 참여 현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GSMA 보드의장인 프랑코 베르나베를 만나 통신사업자 간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협의하고 GSMA 전략과제인 RCS(Rich Communication Suite), NFC(근거리무선통신), 커넥티드 리빙 프로그램과 향후 이동통신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표 사장은 "KT는 고객의 커넥티드 라이프 실현을 위해 4G LTE를 비롯해 NFC, RCS 등 커넥티드 서비스 발전에 앞장서 노력해왔다"며 "이뿐만 아니라 GSMA와 협력해 모바일 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해 앱 효율성 향상과 글로벌 에코시스템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이번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GSMA 부스에서 올해 2월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세계 최초로 선보인 한-일간 NFC기반 글로벌 쿠폰 로밍 서비스를 중국 차이나모바일까지 포함해 확대 시연할 예정이며, 향후 한-중-일 3국 간의 모바일 신용카드결제까지 가능한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 비전을 제시한다.

송정희 부사장은 20일 NFC 기반 모바일 결제 및 다양한 서비스 사례를 발표하고, NFC 활성화를 위한 에코시스템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남대문 등 재래시장에서 신용카드 사용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결제수수료 및 결제 단말 인프라 구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올해 1월 출시한 '주머니'(선불형 전자화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KT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의 기술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을 중국 상하이 MAE 주요 컨퍼런스 행사장 및 GSMA 보드 미팅 장소에 구축하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KT가 자체 개발한 기업 업무용 회의 솔루션 ‘워크스페이스(olleh WorkSpace)’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이동통신 및 휴대전화를 포함한 업계 대표 단체로,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분야 올림픽격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개최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를 새롭게 개최한다. [데일리안 = 이경아 기자]

이경아 기자 (leelal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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